산·학·연 모두 끌어안은 항노화 융복합 연구의 선구자 THE KBEAUTY SCIENCE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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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8월 16일 16시 41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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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산·학·연 모두 끌어안은 항노화 융복합 연구의 선구자”
박수남 서울여자대학교 과학기술융합대 석좌교수
K-뷰티의 맥(脈) - ② 박수남 서울여대 석좌교수
연구원으로 13년간 R&D에 집중한 후 학교 강단에 섰다. 27년 간 후학양성과 산·학·연 활동을 하면서도 ‘학술지 41개 분야 250여편 논문 발표, 특허 등록 66건’이라는 족적을 남겼다. 정년 퇴임 후 명예교수로 남았건만 학교는 다시 그를 석좌교수로 불렀다. 화학은 물론이고 의학, 미생물학, 광화학, 고분자 등 다양한 학문을 섭렵하면서 항산화, 항노화, 미백, 보습 등의 다양한 신소재를 개발해 융복합기술개발의 개척자로 불리는 박수남 석좌교수(서울여대)가 그 주인공이다.
나이를 잊은 그는 천생 ‘학자’
박 교수의 근황은 한마디로 바쁘다. 대학원에서 ‘화장품과학특론’, ‘고급화장품학’, ‘화장품기능성소재학’, ‘화장품성분학’, ‘기능성나노화장품’ 및 ‘화장품개발사례연구’를, 학부에서 ‘유기화학’을 가르친다. 9개 과목 강의는 물론이고 현재 10여 명의 석·박사과정 대학원생 논문을 지도 중이다. 지난해 7월 직접 주관하여 시작한 ‘차세대 리더를 위한 1차 워크숍’에서 ‘뉴노멀시대의 화장품연구 트렌드’를 발표한 데 이어 올 1월에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‘최신 화장품 소재 개발 트렌드 및 경피전달시스템’으로 학계와 산업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. 연말에 열릴 예정인 3차 워크숍도 준비 중이다.